[이적걸] 아침 작성자 selley ( 1997-11-30 21:29:00 Hit: 286 Vote: 22 ) 어제 밤에 새벽 7시까지 숙제 하다가 간신히 잠들었는데 씨 누가 9시에 전활한거야 엄마가 받긴 받았는데 그때 엄마가 방에 들어와있어서 하여간 열라 열받았다...... 웬 아침부터 전화하고 난리야.......... 하여간 열라 집착하는 애들이 젤 싫어. 짜증나 이러다가 진짜 성격만 더 더러워 질듯................. 진짜진짜 요세는 더 성격이 말이 아니게 되는걸 느끼;면서 하여간 예전엔 안그랬는데 애들때문에 많이 버렸따. 그래서 결론은 웬만큼 나랑 어울리지 않을것 같으면 말도 안할꺼라는거................. 내가 좀 성격이 이상해서리.......... 하여간 나랑 성격상에서 많은 일치점을 봐야한다 지금 그런애가 딱 한명 있긴한데.............. 난 넘 바쁘구.................. 겐 넘 한가하구............... 그래서 쫌 미안하다........... 짱나 하여간 빨리 방학이나 되소 내 친구나 왔음 좋겠따 내가 가는건 아마도 무링리꺼같고 원래 가기로 되어있었던건데................... 하여간 여러가지로 짜증난다. 그리구 또 요세 정말 절실히 느낀건데 누군갈와 친해질려면 먼저 다가가지 않음 안된다는걸 알았다. 우리과에영문과에서 복수정공하는에가 있늦데 좀예쁘거든 근데 내가 좀 예쁜애들을 좋아해~ .................... 정리가 안되는군. 본문 내용은 9,9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7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3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1781 **** 참고 :개인적인 이야기.. 은행잎 1997/12/0133329 11780 아름다운 청년 "안진택" emenia 1997/12/0135537 11779 ## 영화의 초창기 은행잎 1997/12/0144336 11778 [JuNo] 이상적인 96방의 모습...... teleman7 1997/12/0141555 11777 ********** 이제부터 '영화의 이해' 스터디 ****** 은행잎 1997/12/0138372 11776 [진택] 일단은 양해를 구합니다. 은행잎 1997/12/0140866 11775 [정이] 주노님께.. 회소지기 1997/12/0150867 11774 읽지마.... 헛소리니까. selley 1997/12/0133647 11773 [이적걸] 아침 selley 1997/11/3028622 11772 [이적걸] 인터넷에서 selley 1997/11/3026214 11771 [이적걸]x세대 & silver 세대 selley 1997/11/3026018 11770 [JuNo] ...... teleman7 1997/11/3024810 11769 [이적걸] 궁시렁...... selley 1997/11/3024011 11768 [lethe] 줄리엣과 성춘향의 탄생 비화 이다지도 1997/11/3027111 11767 [동이] 96방을 기웃거리는 이유는..... 수리78 1997/11/3026011 11766 [이적걸] 지하철...... selley 1997/11/3025413 11765 333333333333333333333333333 selley 1997/11/3026818 11764 [이적걸] 지하철에서........ selley 1997/11/2926115 11763 go NIF !!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 연구소에서... subsfox 1997/11/2925712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