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97의 마지막시기를 보내며.... 작성자 수리78 ( 1997-11-24 03:00:00 Hit: 302 Vote: 16 ) 97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며 이글을 선배들에게 바칩니당...--; 아.... 후배를 맞이해야하는 이 드러븐 기분이란... 어느새 일년이 가버렸다는 생각과 함께.... 이제 어리광을 부리던 내 모습을 잃어야 한다는 생각에 씁쓸합니당.. 작년 이맘때쯤에 선배들 기분이 이랬겠지요... 후배에 대한 막연한 설레임.. 잘 할 수 있을런지... 쿠하하하하.... 그러고보니 이제 선배들은......꺾어진....노인네가 되어가는군요... 자라나는 후배들을 보며 삶의 보람을 찾으시길.. 96게시에 첨 써보는 97 동이.... 본문 내용은 9,9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5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1762 [이적걸] 행복... selley 1997/11/292639 11761 [♡루크♡] 젠장..엉엉엉엉. 쭈거쿵밍 1997/11/2826110 11760 [사악창진] 어문 A9반. 진여를 기억합니까? bothers 1997/11/2827310 11759 [진택] 나도 군대가는데? 은행잎 1997/11/282707 11758 [알콜]수강신청과 휴학 바다는 1997/11/282505 11757 [JuNo] 구시렁...... teleman7 1997/11/282556 11756 [지은] 진택오빠보세요.. eomh 1997/11/272436 11755 [eve] 안진택!!!!!!!! 아기사과 1997/11/262597 11754 [eve] 정규야~~~~~! 아기사과 1997/11/262537 11753 [사악창진] 휴...비가 온다. bothers 1997/11/262649 11752 [GA94] 기막힌 시점... 오만객기 1997/11/2527310 11751 2학년의 막바지.. cybertac 1997/11/242969 11750 [동이] 97의 마지막시기를 보내며.... 수리78 1997/11/2430216 11749 [사악창진] 휴학. bothers 1997/11/2331027 11748 휴학이라..... selley 1997/11/2336133 11747 [알콜]휴학. 바다는 1997/11/2331018 11746 배불러....... selley 1997/11/2325610 11745 [lethe] 기억 - 첫사랑. 이다지도 1997/11/222725 11744 [lethe] 하루키 신작 및 실락원의 저자 이다지도 1997/11/222675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