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004] 오늘

작성자  
   selley ( Hit: 243 Vote: 7 )

오늘 tommy의 생일이었는데....
근데 어제 밤에 전화하고
생일을 축하해줬지.....
불쌍한 토미.....
친구들하고 잘 놀았겠지 모.,.........
난 오늘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다.

조별 숙제를 하기로 했는데
내가 거의 다 맏긴 했는데
내가 다 트렌드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머리 깨지는줄 알았는데
이것들이 7시에 만나서 다시 하기로 했는데
나만 7시에 와서 벌벌 떨고
9시가 되서야 나타난거야.....
열받어 정말
그리고 하나도 안해왔더군
난 좀 그림이 딸려서 그림만 그림 되는건데.......

하여간 학교에서 할려니 또 다른거 해야한다고 하고.....

짜증났다.
하지만 나의 바다마음으로

다 이해해 줬지~~~~~~~~~~~~~

역시 난 바다마음이야.....
아이들 엄청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전같으면 막 비웃었을텐데....
지금은 담담했다.
나도 모 잘한건 없어서리....

하여간 지친다 지쳐......

진짜 낼까지 기말 레포트 다 써야하는데
페턴도 다 그리고
진짜 오늘은 한시간도 안자고 다 해야겟다.
그리고 22일부터 열심히 열심히
눈맞으로간다~~~~~~~~

with ?
물어봐~!
^^:


본문 내용은 9,9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0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0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3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1705    [381004] 지금.....은 selley 1997/11/182559
11704    [381004] 오늘 selley 1997/11/182437
11703    [♡루크♡] 성아.. 쭈거쿵밍 1997/11/182579
11702    [JuNo] 한솥도시락. teleman7 1997/11/182489
11701    [미정~] 수업들어가기 5분전!! 씨댕이 1997/11/1824611
11700    미미의찬손 selley 1997/11/172466
11699    알렉산더맥퀸 selley 1997/11/172437
11698    정규....... selley 1997/11/1726211
11697    [lethe] 너는 인간도 아냐! 이다지도 1997/11/1725911
11696    학교 selley 1997/11/1728610
11695    로맨티스트.? selley 1997/11/172365
11694    [질문] 성아 어디가는거야? selley 1997/11/172443
11693    [eve] 나의 사랑 성아~! 아기사과 1997/11/172433
11692    [eve] 정규야...-.- 아기사과 1997/11/172473
11691    [lethe] 로맨티스트 경화 이다지도 1997/11/172473
11690    [lethe] 함박눈 쌓인 거리를 걷다. 이다지도 1997/11/172533
11689    [lethe] EASTPAK 이다지도 1997/11/172423
11688    internet selley 1997/11/162403
11687    print selley 1997/11/162374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