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그아이의심정을 알꺼같어혼자서끙긍앓고있는그런근데겐 볼수라도있잖어
난 볼수도없단말이야..내가 얼마나 그아이를 볼려고노력했는데 얼마나 허무하게
보냈는데 그냥 고대앞에가서 기다리고있을까 대치동에가면 볼수 있을까해서
용희랑 많이 께속을 세웠었거든 그때 용희가 ㅁㄴ하이 ㅁ나힝 도우자숴ㅓ 그
나마
잉ㅈ을수있톢넌데
근데 내가 너무한거같어......근데 어쩔수없는거지모사람의마음은아루가없으니가]근
지금영ㅂ민이는무슨생ㅇ각을가지고있는짖난잘모르겠어게자존심땜에그런건지
아님진짜아닌근지난몰라..그냥 다가오면될꺼가지고그리
울금인뢍님ㄹ;너앨;너일
ㄹ언애닐에라ㅓ해ㅣㅏ너러래애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