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004 Rmwjr 작성자 selley ( 1997-11-06 23:33:00 Hit: 239 Vote: 4 ) 강태공 이 립? 모냐? 하 오늘 후배를 동네에서 만나서 같이 오는데 학교 가는 버스 아니 학교버스르아니다. 씨 하여간 지하철에서 학교가는 버스까지 어떤 멋찐 남자애가 계속 날쳐다본다고 우리 귀여운 후배가 언니 눈 한번만 마주쳐주세요 하지만 그냥 모른척하고 갔다. 하여간 그랬다. 그리고 소형이랑 이야기를 했는데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였다. 친구는 모든걸 다 공유할수 없다고 그리고 다 공유할수 있는 친군 정말 없다고 공통점을 찾을순 없다고 하여간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성격탓인것 같다고 그랬다. 혹자는 나를 보고 인생 다 포기한 애 같다고 그리고 내가 가끔식 웃을때 진짜 아주 가끔씩... 그래도 가식적이지 않아져서 그게 더 다행일지도 모른다. 진짜 열너무너무 냉송적이게 몰라 하여간 진짜 동주나 빨랑 왔음 좋겠다. 그리고 난 내가 좋아하는 애들한테만 381004다. 몇명 없지만 진짜 몇명이냐 하여간 이런 근 읽지 않았음 좋겠다. 왜 읽지 말래도 다 읽는지 왜냐면 지금 우리집에 일기장프로그램이 날라갔기 때문에 진자 일기장에단 못쓰겠다. 언제 또 날라갈지 몰라서 그래서 여기다 써서 이거 없어지기 전에받아갈꺼니까 ] 정말 웃기는군 본문 내용은 9,9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5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1553 밑에 스펠링 틀렸는데... cybertac 1997/11/0727316 11552 671006 selley 1997/11/062486 11551 381004 Rmwjr selley 1997/11/062394 11550 [경화] 흠 selley 1997/11/062323 11549 [sun~] 요즘은. 룰루랄라~ 밝음 1997/11/062433 11548 [JuNo] 여유..... teleman7 1997/11/062383 11547 읽지마 selley 1997/11/062527 11546 [정우] 아 다짜증나.ㅣ... cybertac 1997/11/052433 11545 [JuNo] Mission Impossible...... teleman7 1997/11/052383 11544 [♡루크♡] 성아..-_-;;; 쭈거쿵밍 1997/11/052475 11543 [버텅] 끄덕끄덕 zymeu 1997/11/042402 11542 [진택] 준호가 도배가 짜증난단다. 은행잎 1997/11/042453 11541 [미정~] 지난번 토요일에.. 씨댕이 1997/11/042393 11540 [GA94] 과거 회상... 오만객기 1997/11/032403 11539 [lethe] 쉽사리 올리지 못할 글 이다지도 1997/11/032462 11538 [JuNo] 정말 쌀쌀하구나...... teleman7 1997/11/032242 11537 [sun~] 오늘은 밝음 1997/11/022572 11536 [GA94] 발상의 전환... 오만객기 1997/11/022292 11535 [JuNo] 새벽이구나......II teleman7 1997/11/022422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