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마 작성자 selley ( 1997-11-06 06:48:00 Hit: 252 Vote: 7 ) 헉.. 여기까지 넘어왔군.. 몰라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건지.. 요세는 다들 지치고 힘드는것 같다. 나만 그런줄만 알았는데 2학년 2학기 의 공통된 현상이라고 한다. 삶이 무기력함 진짜 중간고사 때까지 장난 아니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요세 느끼는 건데 물질이 주는 즐거움은 정말 극히 짧은거 같다. 단지 사는 그것을 소유할수 있는 그 순간만이 행복을 느낄수 가 있었다. 사람이 사회적 동물로서만 살수 있다는걸 정말 여실히 느낄수 있다. 난 되도록이면 사람들과 말도 안하고 마찰을 줄일려고 거의 만나지도 않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다. 그래도 난 학교 애들이 별로 좋지가 않다. 나랑 친한 진짜 2며-3명정도 빼고는 2-3명 정도 너무 뻔한 아이들이지만.. 근데 선정이나 여진이 둘다 별로 만나지도 못하지만 그래서 더 필요로 하는건지도 모르고 그리고 난 진짜 난 인복이 없는거 같다. 왜 항상 내가 맘에 들어했던 친구들은 내가 필요로 한다 싶으면 멀리 떠나는지... 그래서 더욱 사람들에 대해 다가가기 힘들어진다. 본문 내용은 9,9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4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1553 밑에 스펠링 틀렸는데... cybertac 1997/11/0727316 11552 671006 selley 1997/11/062486 11551 381004 Rmwjr selley 1997/11/062394 11550 [경화] 흠 selley 1997/11/062323 11549 [sun~] 요즘은. 룰루랄라~ 밝음 1997/11/062433 11548 [JuNo] 여유..... teleman7 1997/11/062383 11547 읽지마 selley 1997/11/062527 11546 [정우] 아 다짜증나.ㅣ... cybertac 1997/11/052433 11545 [JuNo] Mission Impossible...... teleman7 1997/11/052383 11544 [♡루크♡] 성아..-_-;;; 쭈거쿵밍 1997/11/052475 11543 [버텅] 끄덕끄덕 zymeu 1997/11/042402 11542 [진택] 준호가 도배가 짜증난단다. 은행잎 1997/11/042453 11541 [미정~] 지난번 토요일에.. 씨댕이 1997/11/042393 11540 [GA94] 과거 회상... 오만객기 1997/11/032403 11539 [lethe] 쉽사리 올리지 못할 글 이다지도 1997/11/032462 11538 [JuNo] 정말 쌀쌀하구나...... teleman7 1997/11/032242 11537 [sun~] 오늘은 밝음 1997/11/022572 11536 [GA94] 발상의 전환... 오만객기 1997/11/022292 11535 [JuNo] 새벽이구나......II teleman7 1997/11/022422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