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망설임. 작성자 밝음 ( 1997-10-12 23:50:00 Hit: 253 Vote: 2 ) 요즘 나의 생활은 온통 혼란이다. 혼란. 혼동. 고민.걱정. 근심. 사람 마음은 너무 간사하다. 책임감. 해명. 기도. 망설임. 친구들. 주변 사람들. 입. 빈자리. 기다림. 망설임. 믿음. 시간. 그리움. 재회. 처음. 피해. 망설임. 불투명. 망설임. 글쎄. 무슨 말을 해야할까. 어떤말도 하지 않고싶다. 그래도 나는 끝을 알고 있잖아. 본문 내용은 10,0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9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1306 [정우] 아 횡재했다... tubopent 1997/10/152361 11305 [진영]아아...글읽다가 지쳤다... seok0484 1997/10/142321 11304 [경화] 문화인류학 selley 1997/10/142251 11303 [JuNo] 이상해따아 teleman7 1997/10/142311 11302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7/10/132513 11301 오잇!! 준호 emenia 1997/10/132574 11300 [JuNo] 17일까지...... teleman7 1997/10/132445 11299 [JuNo] 어쩌면...... teleman7 1997/10/1327653 11298 (아처) to 여주 achor 1997/10/1331317 11297 [미정~] 흑흑.. 씨댕이 1997/10/1328221 11296 [eve] 물건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아기사과 1997/10/132747 11295 [sun~] 망설임. 밝음 1997/10/122532 11294 [경화] 시험 selley 1997/10/122321 11293 [♡루크♡] 어허! 쭈거쿵밍 1997/10/122362 11292 [사악창진] 여러분 -_-/ bothers 1997/10/122314 11291 [미정~] 오~~ 씨댕이~~~ 씨댕이 1997/10/122271 11290 [미정~] 누님 그게 멀쩡한 겁니까? 씨댕이 1997/10/122424 11289 오맛. 포스팅은요 iliad91 1997/10/122557 11288 [경화] 새 주노 selley 1997/10/122347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