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망설임.

작성자  
   밝음 ( Hit: 253 Vote: 2 )

요즘 나의 생활은 온통 혼란이다.
혼란. 혼동. 고민.걱정. 근심.

사람 마음은 너무 간사하다.

책임감. 해명. 기도. 망설임. 친구들. 주변 사람들.
입. 빈자리. 기다림. 망설임. 믿음. 시간. 그리움.
재회. 처음. 피해. 망설임. 불투명. 망설임.

글쎄. 무슨 말을 해야할까.
어떤말도 하지 않고싶다.

그래도 나는 끝을 알고 있잖아.



본문 내용은 10,0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9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9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1306    [정우] 아 횡재했다... tubopent 1997/10/152361
11305    [진영]아아...글읽다가 지쳤다... seok0484 1997/10/142321
11304    [경화] 문화인류학 selley 1997/10/142251
11303    [JuNo] 이상해따아 teleman7 1997/10/142311
11302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7/10/132513
11301    오잇!! 준호 emenia 1997/10/132574
11300    [JuNo] 17일까지...... teleman7 1997/10/132445
11299    [JuNo] 어쩌면...... teleman7 1997/10/1327653
11298    (아처) to 여주 achor 1997/10/1331317
11297    [미정~] 흑흑.. 씨댕이 1997/10/1328221
11296    [eve] 물건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아기사과 1997/10/132747
11295    [sun~] 망설임. 밝음 1997/10/122532
11294    [경화] 시험 selley 1997/10/122321
11293    [♡루크♡] 어허! 쭈거쿵밍 1997/10/122362
11292    [사악창진] 여러분 -_-/ bothers 1997/10/122314
11291    [미정~] 오~~ 씨댕이~~~ 씨댕이 1997/10/122271
11290    [미정~] 누님 그게 멀쩡한 겁니까? 씨댕이 1997/10/122424
11289    오맛. 포스팅은요 iliad91 1997/10/122557
11288    [경화] 새 주노 selley 1997/10/122347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