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n~] 오늘은. 작성자 iliad91 ( 1997-10-11 03:06:00 Hit: 234 Vote: 1 ) 음. 발금양의 오늘은 그랬군. 매니져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성균가족 한마당을 가다이. 오. 진정 *부들부들*이로세. 애니웨이. 이 시점에서 본인인 또리님이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기 땜시롱. 이제 하겠다는 말씀. 궁금하도다구리. 어찌하면 2000원짜리 공중전화를 50원으로 만들 수가 있을까. 건학기념제가 몬지는 모르지만. -.- 아. 유생의 슬픔이여. 여튼. 좋은 기념제 같군요. 기념제때 비록 2000원짜리지만 공중전화도 주고. 기린데 그거 평소에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감..? 기리고 그거 무선인감..? 냠냠. 기리고 어떻게 하면 2000원짜리를 50원짜리로 둔갑을 시킬수가 있을까. 아. 발금양의 포터블 공중전화 보고시포라. 구론데. 인생이란. 또한 삶이란 것은. 의외로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도 하지요. 시각을 잠시만 바꾸고. 무엇을 바라보는 견해를 잠시만 바꾸고. 다른쪽으로 잠시만 생각을 하면 의외의 결과를 얻기도 하고. 사람들이나 국가간의 분쟁도 많이 줄어들겠지요. 오. 느닷없이 품위있는 발언을. 애니웨이. 그냥 발금양이 공중전화카드라는 말을 잠시 공중전화로 표현 했다라고 생각을 하면 모든 궁금증이 풀리는데. 아. 모든것이 이렇듯 쉽게 해결된다면 얼마나 해피한 인생을 나날이 영위하면서 살 수 있을까. 공중전화카드 금액이 2000원에서 금새 50원으로 되다. 뽀호호호호. 간단하지요. 무핫핫핫핫. @ ?또리 -- 발금양. 나의 가입이 후회되고 있지 않느냐. 무핫핫핫. -- 아. *품위*있는 20대 중반이 이런 유치한 짓을 하면 아니되는데. 아잉. 본문 내용은 10,0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6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1384 11268 Re:[sun~] 오늘은. iliad91 1997/10/112341 11267 [sun~] 오늘은. 밝음 1997/10/112361 11266 [사악창진] 이거 봐들들 -_-++++++ bothers 1997/10/112431 11265 [JuNo] 순식이에게서 온 편지...... teleman7 1997/10/102311 11264 [♡루크♡] 니네들..-_- 쭈거쿵밍 1997/10/102301 11263 [미정~] 음화화화~~ 씨댕이 1997/10/102281 11262 [수연] 불안한 하루 꿈같은 1997/10/102291 11261 [미정~] 창진.. 씨댕이 1997/10/102311 11260 [수연] 여주야. 꿈같은 1997/10/102391 11259 [경화] 흠. selley 1997/10/102291 11258 [경화] 도서관 selley 1997/10/102291 11257 [진택] 창진 -_-; 은행잎 1997/10/102241 11256 [사악창진] 재룡 -_-; bothers 1997/10/102351 11255 [미정~] 창진... 씨댕이 1997/10/102391 11254 [사악창진] 황당한 하루의 시작..맛가네 -_-; bothers 1997/10/102371 11253 [미정~] 오~~ 이럴수가.. 씨댕이 1997/10/102381 11252 [미정~] ^^;... 씨댕이 1997/10/102381 11251 [eve] 정말루 정말루 많이 많이 슬프다 아기사과 1997/10/102381 11250 으아아아아~ emenia 1997/10/092444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