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정말루 정말루 많이 많이 슬프다 작성자 아기사과 ( 1997-10-10 00:37:00 Hit: 238 Vote: 1 ) 오늘이 지나고 나면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겠지... 엄마두 많이 슬플꺼구...내 사진이랑 동생 사진을 하나씩 가져갔다... 동생은 이불을 뒤집어쓰구 잘려고 애를 쓴다..불을 켜고 말을 걸어도 대답두 잘 안한다.... 할머니랑 아빠두 기분이 좋진 않겠지... 그리구...난....... 너무너무 많이 슬픈데......어찌할 수가 없다... 그리구...숙제와 시험공부가 산더미 같아 슬퍼할 겨를도 없다... 슬프다고 여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한다... 아주 더 많이 슬퍼하고 있지만 이젠 그만 말할련다.. 말한다고 무엇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적응해 가야겠지......... 내 할 일을 하면서....... 그리고 작은 일에도 더 기뻐해야겠지... 안그러면 내 삶이 너무나 아파질테니까..... 나 괜찮으니까....이 글 가지구.....나한테 안부 묻지 말아줘...얘들아.. ==슬픈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0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5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1384 11268 Re:[sun~] 오늘은. iliad91 1997/10/112341 11267 [sun~] 오늘은. 밝음 1997/10/112361 11266 [사악창진] 이거 봐들들 -_-++++++ bothers 1997/10/112431 11265 [JuNo] 순식이에게서 온 편지...... teleman7 1997/10/102311 11264 [♡루크♡] 니네들..-_- 쭈거쿵밍 1997/10/102301 11263 [미정~] 음화화화~~ 씨댕이 1997/10/102281 11262 [수연] 불안한 하루 꿈같은 1997/10/102291 11261 [미정~] 창진.. 씨댕이 1997/10/102311 11260 [수연] 여주야. 꿈같은 1997/10/102391 11259 [경화] 흠. selley 1997/10/102291 11258 [경화] 도서관 selley 1997/10/102291 11257 [진택] 창진 -_-; 은행잎 1997/10/102241 11256 [사악창진] 재룡 -_-; bothers 1997/10/102351 11255 [미정~] 창진... 씨댕이 1997/10/102391 11254 [사악창진] 황당한 하루의 시작..맛가네 -_-; bothers 1997/10/102371 11253 [미정~] 오~~ 이럴수가.. 씨댕이 1997/10/102381 11252 [미정~] ^^;... 씨댕이 1997/10/102381 11251 [eve] 정말루 정말루 많이 많이 슬프다 아기사과 1997/10/102381 11250 으아아아아~ emenia 1997/10/092444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