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텅] 근데.. 작성자 zymeu ( 1997-09-13 18:26:00 Hit: 232 Vote: 1 ) 헉.. 지금 씨댕 잴용옵바가 도배하나보네 --; 막아야쥣..키키.. 흠. 오늘 잠도 오고 몽롱한 상태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집에. 엄마 차비없는데 --; 왜 안나왔어? 어머니 말씀 "400만구해서 와봐. " --; 헉.. 그래서 결국 오락실 가서 돈 바꾸고. 캬 머리좋죠? 근데 부산에는 퍼즐보글으 200원이나 하네..--; 슬프당..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차 무지무지 막혀서 짱나는데 라디오에서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 나와서 슬펐어요.흑~ 그럼 안녕히~~ 본문 내용은 10,0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0384 10964 [미정~] 흑흑흑.. 씨댕이 1997/09/142424 10963 [사악창진] 기분이 나쁠때는.. bothers 1997/09/132424 10962 [미정~]####### 광 고 ####### 씨댕이 1997/09/132341 10961 [미정~] 진정 이리도 통신인이 없단 말이냐.. 씨댕이 1997/09/132401 10960 [미정~] 말머리에 대한 심각한 고찰.. 씨댕이 1997/09/132381 10959 [미정~] 어제는 오늘은 내일은.. 씨댕이 1997/09/132361 10958 [미정~] 앗!! 밑에 글 내용이 제목하고 안 맞네.. 씨댕이 1997/09/132412 10957 [미정~] 앗!! 밤이넹.. 씨댕이 1997/09/132673 10956 [미정~] 개인적인 생각.. 씨댕이 1997/09/132281 10955 [미정~] 아흐흑.. 얘들아.. 씨댕이 1997/09/132361 10954 [JuNo] 비원이나 월미도 가좌아~ teleman7 1997/09/132321 10953 [버텅] 근데.. zymeu 1997/09/132321 10952 [미정~] 시골 안가는 애들은 모여라아~~ 씨댕이 1997/09/132374 10951 [미정~] 아~~ 연휴의 시작이당!! 씨댕이 1997/09/132385 10950 [버텅] 짠~!@ zymeu 1997/09/132401 10949 [미정~] 안해 안해 안바꿔.. 띠비럴.. 씨댕이 1997/09/132312 10948 [미카엘] 알았어.. 바꿀께.. 씨댕이 1997/09/132361 10947 [墮天] 인간이길 거부하는....... teleman7 1997/09/132331 10946 [墮天] 하재룡 이 나쁜놈아!!!! teleman7 1997/09/132363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