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지금도 스카방..

작성자  
   씨댕이 ( Hit: 232 Vote: 2 )

나는 스카방에서만 눌러 사는가?

그렇지는 않다.. 오늘은 스카방에서 있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이다

더군다나 좀 있으면 나가야만 한다..

지금 사람이 별로 없구나..

성아는 컴을 어떻게 고쳤는지 들어왔다..

성아가 또다시 가을을 타는 구나..

이렇게 더운데 가을이라니.. 흑..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가을은 가을이렸다

별로 쓸말이 없어졌다..

지금 1분지난거 같다.. 할말이 없다..

에이 좀있다가 나가야 겠도다. 음하하하~~

내가 없더라도 너무 슬퍼들 하지 말도록.. 음하하하하하~~



본문 내용은 10,0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1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7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0384
10926    [JuNo] 선언...... teleman7 1997/09/122332
10925    [미정~] ... 씨댕이 1997/09/122342
10924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2272
10923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2282
10922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2282
10921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2272
10920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2282
10919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2342
10918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2352
10917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2292
10916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2302
10915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2263
10914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2403
10913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2313
10912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2222
10911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2322
10910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2282
10909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2383
10908    [sun~] 시삽. 밝음 1997/09/102343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