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시삽. 작성자 밝음 ( 1997-09-10 12:59:00 Hit: 234 Vote: 3 ) 전공캠프 다녀오고 컴이 고장나서 얼마간 통신을 못했더니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생겨있다니. -.- 지금 너희들 나 가지고 장난하는거지? -.-;;; 여러가지 신경쓰는 일들도 많고 바빠서 그리고 내가 시삽으로 잘 해나갈것 같지 않아서 당연히 못하겠다 싶었는데 통신 들어와서 동의해준 사람들 글보니 멈칫하게 된다. 주변에서 시삽으로서의 적임자를 생각해봐야 겠다. 그리고 오늘 하루 동안 잘 생각해봐야 겠다. 본문 내용은 10,0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7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3384 10926 [JuNo] 선언...... teleman7 1997/09/122332 10925 [미정~] ... 씨댕이 1997/09/122342 10924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2272 10923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2292 10922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2282 10921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2282 10920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2282 10919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2342 10918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2352 10917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2292 10916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2302 10915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2263 10914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2403 10913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2313 10912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2222 10911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2322 10910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2292 10909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2383 10908 [sun~] 시삽. 밝음 1997/09/102343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