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잃었구나. 작성자 밝음 ( 1997-08-07 23:08:00 Hit: 232 Vote: 1 ) 모든 것은 잃어야 할 것이다. 잃었구나. 잃을 것을 잃었구나. 많은 것을 길에서 잃고 그러나 그 잃음으로 많은 것을 찾았구나. 또한 네가 기르지 못할 것을 어찌 잃지 않겠느냐. 이 글은 내가 여행지에서 읽으려고 찍어간 글중에 하나이다. 정말 가슴에 사무치게 와닿았던 글귀이다. 다시한반 음미해보려고 적었고 나의 프로필에도 올렸다. 번 그래. 내가 기르지 못할 것인데 어찌 잃지 않겠니.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정말 그래, 가슴 깊이 그래. 그렇다니까. 진짜야. 그래. 애가 약간 맛이 간 것 같은 밝음. (도데체 모가 그렇다는거야?) 본문 내용은 10,0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53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5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9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1384 10546 [버텅] 앗 진택오빠랑 주노오빠 zymeu 1997/08/082411 10545 [JuNo] 다시 학교다.....그러고 보니 teleman7 1997/08/082261 10544 [JuNo] 바보 진택...... teleman7 1997/08/082241 10543 [진택] 피곤.. 꿈같은 1997/08/082291 10542 [JuNo] 핫핫핫...... teleman7 1997/08/082311 10541 [헤에]감동의 물결~~~~ pinkyi 1997/08/082271 10540 [JuNo] 안진택...... teleman7 1997/08/082351 10539 [JuNo] 자수해 어떤놈이야???? teleman7 1997/08/082331 10538 [sun~] 지금 나는. 밝음 1997/08/082361 10537 [sun~] 지혜님. 밝음 1997/08/082341 10536 [헤에]나 나왔어여!!! pinkyi 1997/08/072291 10535 [sun~] 잃었구나. 밝음 1997/08/072321 10534 [sun~] 어? 똑같잖아. 밝음 1997/08/072281 10533 [진택] 정우.. bothers 1997/08/072382 10532 정우...... emenia 1997/08/072554 10531 [진택] 으아... 꿈같은 1997/08/072292 10530 [게릴라] 씨댕아~~~ 오만객기 1997/08/072251 10529 [JuNo] 나도 더러워......젠장 teleman7 1997/08/072332 10528 [미정~] 정우가 또.. 씨댕이 1997/08/072371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