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나도 예전엔 봉숭아물을.. 작성자 씨댕이 ( 1997-07-28 22:22:00 Hit: 225 Vote: 1 ) 믿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순박한 시골 소년이었던 나도.. 봉숭아물 무쟈게 들이고 다녔었슴다.. 그거 참 고역이죵.. 비닐로 묶고 하루종일 자나야 한다는게 참으로 하지만 저는 꿋꿋히 참았음다.. 비록 떼어버리고 싶을 욕망이 그 어린가슴에 한없이 솟아올랐지만.. 나의 미모를 더욱더 빛내줄 봉숭아물을 위해뇄..-_-;;.. 힘..껏...어.었.. 참.았..었는데.. 아~~ 더는 못참겠다.. 어어억..우웩 이라고 할라그런 사람 다 나와.. 나는 뢍전에 최고의 .. 그만 해야 겠다... 안녕 여러분~~ 본문 내용은 10,0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48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4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0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1384 10489 [게릴라] 만두가 날아간다... 오만객기 1997/08/012241 10488 [게릴라] 말의 힘... 오만객기 1997/08/012191 10487 [JuNo] 나 왔다...... teleman7 1997/08/012191 10486 [게릴라] 주노... 오만객기 1997/07/312291 10485 [게릴라] 진학지도... 오만객기 1997/07/312161 10484 [게릴라] The tour of Death (2)... 오만객기 1997/07/302211 10483 [사악창진] 설악산 감다. bothers 1997/07/292221 10482 [헤에]마음가는 대로!! pinkyi 1997/07/292201 10481 [미정~] 나도 예전엔 봉숭아물을.. 씨댕이 1997/07/282251 10480 [♡루크♡] 가만가만...-_-; 10800.. 쭈거쿵밍 1997/07/282364 10479 [미정~] 음하하~ 몬가 달라지지 않았냐? 씨댕이 1997/07/282291 10478 [헤에]우리 어린시절 가졌던.... pinkyi 1997/07/272201 10477 [잡담]으아..오랜만이군............... gpo6 1997/07/272241 10476 [게릴라] 출정!!! The Tour of Death!!! 오만객기 1997/07/262251 10475 [헤에]상처란???** pinkyi 1997/07/262161 10474 [JuNo] 창진이 축하...... teleman7 1997/07/262061 10473 [사악창진] 크핫핫~!! 드뎌 아이디 살아나다~!!! bothers 1997/07/252222 10472 게릴라] 썸머 끝!!! 오만객기 1997/07/252181 10471 [JuNo] 덥구나...... teleman7 1997/07/252191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