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하하하 난 역쉬.. 작성자 바다는 ( 1997-07-07 14:42:00 Hit: 224 Vote: 5 ) 빠이~~ 한 담에 더 아쉬움이 남는듯.. 핫핫..사실은 놀러와써. 학교에 아이디 유보할려니 담당부터 실행된다더군 제길... 지난주..그러니깐 6월 말쯤 친구들이 와서 한바탕 뒤집어 놓고 간 담부터... 난 급속도로 야행성이 되어갔지...흑흑. 새벽두시? 우습지...세시쯤 잠깐 졸리다가... 네시..다섯시쯤 되어서 라디오에서 에국가가 나오구.... "새벽을 맞으며.."란 아나운서의 말이 나올때쯤 동터오는 하늘을 보며 '아...너무 늦었네..어떡하지? 빨랑 자자...'라고 생각하구선 그때부터 자기 시작....담날 아침에 오빠가 벅벅대며 깨운덕에 밍기적 밍기적 일어났다가 나가면 다시 쓰러져 잠.... 두시쯤 겨우 눈을 뜨면 아뿔싸! 벌써 오후네? 동네 책방가서 책도 빌리고 동네슈퍼 들러서 점심저녁 거리도 사고.. 그렇게 하구나선 집에와선 뒹굴면서 책보다 티비보다 밥먹고 책보다 라디오듣다 라디오들으면서 스케치 하다가 다시 책.. 시계보면 어느덧 03시...허억.... 오빠가 날보면서 한마디 하더군... "그만좀 뒹굴어라. 더이상 살찌고 싶냐? (!_!...)" 흑흑.너무해..너무해.. 그렇게 따지고 보면 나도 참 할일없이 뒹구는거 같어서 오늘은 아침일찍 ..왠일루 여덟시에 일어나니 오빠가 다 놀라더군. 어제두 여전히 다섯시에 잠들긴 마찬가지 였지만 오늘부터 실행한다는 ? 결심에 ..훗훗. 오늘 용평 타워콘도 아르비 하는곳에 삼촌 이름쓰고 등기우편 보내고.. 이렇게 학교와서 여유롭게 통신하는중... 아참 당분간 내아이디 쓰는사람 나 아닐껄.. 유저해서 있더라도 부르지 마라.나 아냐.내칭구. 음.저만치 있는 내 짐좀 가져와야거따. 알콜. 본문 내용은 10,1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35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3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0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7384 10356 [알콜]간만에 일찍 일어나떠니. 바다는 1997/07/072134 10355 [알콜]하하하 난 역쉬.. 바다는 1997/07/072245 10354 [JuNo] 이시간에...... teleman7 1997/07/072231 10353 [미정~] 띠비럴.. nowskk2 1997/07/062315 10352 [♡루크♥] 엥? 미들쑤업써~? 쭈거쿵밍 1997/07/062284 10351 [sun~] 룰루랄라~ 밝음 1997/07/062265 10350 [알콜]하하 올만이지? 바다는 1997/07/052204 10349 [진택] 평가 절차 이써여.. 머 꿈같은 1997/07/042331 10348 [BLUE] 하하...완벽학습 wm86csp 1997/07/042251 10347 [진택] 방학되니까.. 썰렁~ 꿈같은 1997/07/042361 10346 [JuNo] 재수가 없군..... teleman7 1997/07/022211 10345 [sun~] 7월. 밝음 1997/07/022281 10344 [sun~] 요즘. 밝음 1997/07/022241 10343 [sun~] 알리미 모꼬지 밝음 1997/07/022321 10342 [미정~] 허헉.. 내가 디아 하고 있는 동안.. nowskk2 1997/07/012171 10341 [미정~] 드뎌~~ 디아 끝!! nowskk2 1997/07/012211 10340 [BLUE] 아이디 바꿀 때 참고하기를! wm86csp 1997/07/012291 10339 [BLUE] ? 헷갈린다. wm86csp 1997/07/012211 10338 성통회... 근데 이런곳은... chargers 1997/07/012241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