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요즘은.. 작성자 nowskk2 ( 1997-06-28 15:55:00 Hit: 223 Vote: 1 ) 아예 밤낮이 바뀌었다.. 매일같이 새벽이 흐미끄무래 해지면 잠자리에 들어간다.. 그 동안에 뭐 하냐고? 당삼 디아지.. 디아를 비롯한 컴 겜.. 한동안 겜이 없어서 굶주려 있던나는 마침 물을 만난 고기처럼 뛰놀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하다보니.. 창밖을 보니.. 시계를 보니.. 영낙없는 새벽일쎄.. 그러다 보면 마음이 약해지고 또 밤샌거 걸리면 혼나니까 자는 척을 한다.. 그러다 보면 진짜 잠이 든다.. 나는 이제 자명종이고 뭐고 없닷!!! 일어나는 시간이 기상시간.. 박성아를 능가하는 초 울트라 잠이다.. 아~~~ 어쩔때는 4시에도 일어나고 엄마 퇴근할때 일어나기도 한다.. 엄마가 퇴근해서 그때까지 자고 있는 날보면 죽일라 그러신다.. 하긴.. 나라도 황당하겠다.. 일어나서 모하냐고? 요즘에 내가 무협만화를 즐겨보게 되었다.. 만화방에 간다.. 열나게 본다.. 어제는 11시 반까지 봤다.. -_-;; 집에 온다.. 컴을 켠다.. 겜을 한다.. 률메~~ 새벽인겨.. 잔다... 이게 정녕 인간의 생활이란 말인가... 牽인이 따로 없도다.. 본문 내용은 10,1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3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3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6384 10318 [sun~] 오늘은. 밝음 1997/06/292381 10317 [sun~] 진택. 훌쩍~ 밝음 1997/06/292421 10316 [진택] 성아가 글쓰기 전에~ 꿈같은 1997/06/292271 10315 [써니] 씨댕오뿌아...헤헤... naiad78 1997/06/282252 10314 [정우] to 창진... cybertac 1997/06/282291 10313 [지은] 창진 오빠 봐봐.. eomh 1997/06/282351 10312 [미정~] 요즘은.. nowskk2 1997/06/282231 10311 [사악창진] 제길. bothers 1997/06/282391 10310 [과객..]앗..창진님...죄송..-_-;; gpo6 1997/06/282271 10309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6/282281 10308 [미정~] 아~~ 배틀넷.. nowskk2 1997/06/282182 10307 [진택] 여주가 수영장을 간다.. 꿈같은 1997/06/272311 10306 [eve] 성아야... 아기사과 1997/06/272241 10305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1997/06/272274 10304 [워미?] ????? 쭈거쿵밍 1997/06/272374 10303 [sun~] 세상에 이런 일이!!! 밝음 1997/06/272525 10302 [sun~] 박성아.이대로 좋은가!! 밝음 1997/06/272453 10301 [사악창진] 오호 번역 아르비라.. bothers 1997/06/272271 10300 아래글 요약 임 gpo6 1997/06/262322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