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세숫대야 냉면. 작성자 밝음 ( 1997-06-17 19:31:00 Hit: 244 Vote: 1 ) 오늘 시험 끝나고 친구 가영이를 울 학교 오라고 해서 같이 있다가 복사할거 하구 인천으로 와서 친구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추천한 냉면집에 갔다. 난 평생 돈주고 냉면 사 먹을 줄은몰랐다. 울 엄마표 냉면이 너무 맛있기 때문이다. 암튼 갑자기 냉면이 먹구시포서 냉면거리에 있는 원조 소문난 할머니 냉면집에 갔다. 비빔냉면이랑 물냉면을 시켰는데..으윽.. 세숫대야 같은 그릇이 냉면그릇이었다. -.-;; 장난이 아니였다. 그릇 받으면서 너무 무거워서 떨어뜨릴뻔한 기분을 아는지. 맛은 그저그랬지만 그 양에 놀랐다. 본문 내용은 10,1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9384 10242 [사악창진] 시험 끝~ bothers 1997/06/192141 10241 [사악창진] 마지막 시험을 위하여.. bothers 1997/06/192081 10240 인터넷 자격증과 아르바이트의 관계 c3valley 1997/06/182261 10239 [JuNo] 간만에 학교에 왔다가 teleman7 1997/06/182272 10238 [게릴라] 영강... 오만객기 1997/06/182231 10237 [워미?] 아래글들 읽고,, 쭈거쿵밍 1997/06/182273 10236 [미정~] 나는 ***에 집착하지는 않지만.. nowskk2 1997/06/1724710 10235 카페인 중독.....? emenia 1997/06/1726720 10234 [sun~] memories 밝음 1997/06/172466 10233 [sun~] 카페인 중독??? 밝음 1997/06/172363 10232 [sun~] 세숫대야 냉면. 밝음 1997/06/172441 10231 [미정~] 그냥.. nowskk2 1997/06/172314 10230 [로만] 난 말이쥐... 오만객기 1997/06/172194 10229 [진택] 수능을 위한 스터디그룸 모집중.! 꿈같은 1997/06/172321 10228 [과객..]... gpo6 1997/06/172211 10227 [진택] 아래.. 꿈같은 1997/06/162321 10226 [사악창진] 통신하는 어문 A9 모두들. bothers 1997/06/162371 10225 [게릴라] 그래도 거긴 나은거여... 오만객기 1997/06/162261 10224 [이경화] 요즘 나의 친구 selley 1997/06/162301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