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어제 본 '기적을 파는 백화점' 작성자 밝음 ( 1997-06-06 15:43:00 Hit: 252 Vote: 1 ) 어제 국문학과 연극패 해미에서 공연한 기적을 파는 백화점을 보았다. 참 의미있는 연극이었다고 생각된다. 한 백화점에서 꿈과 시간 그리고 지식을 파는 세사람과 일어나는 갖은 사건들. 생각을 하게 하는 연극이었다. 꿈과 시간 지식으로 대변되는 인물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일러주는 연극이었다. 기억에 남는 대사는, 꿈은 미쳤고, 시간은 자살했고 어째서 지식만이 질기게 살아남아 이 모든 고통을 지켜보아야만 하는가! 이런 내용의 대사였다. 아.배고파.(-.-) 이만 밝음님은 점잖게 사라지시겠습니다 점잖지 못하게 심리학 시간에 이상행동과 정신지체행동을 따라한 것을 가슴 깊이 후회하면서 밝음님이. 본문 내용은 10,1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25384 10147 [1144] 앗.. 영광이형~ 꿈같은 1997/06/072315 10146 증권동호회의 꿈을 못버리고서 다시한번 도전을 방글96 1997/06/072553 10145 [미정~] 아이디는.. nowskk2 1997/06/062412 10144 오늘의 느낀점.. nowskk2 1997/06/062397 10143 [JuNo] 쩝.....진택아...... teleman7 1997/06/062389 10142 [1143] 잘못한 듯.. 꿈같은 1997/06/062382 10141 [1142] 공부중에. 꿈같은 1997/06/062351 10140 [sun~] 어제 본 '기적을 파는 백화점' 밝음 1997/06/062521 10139 [sun~] 지쳤어. 밝음 1997/06/062426 10138 [JuNo] 초인적이라는거....... teleman7 1997/06/062151 10137 [JuNo] 으음......왜 나는... teleman7 1997/06/062275 10136 [워미?] 여기는........ 쭈거쿵밍 1997/06/062234 10135 [마크?] 소리 지르기.. 쭈거쿵밍 1997/06/062276 10134 [루크?] 와우,,, ^^ ? 쭈거쿵밍 1997/06/062436 10133 [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gpo6 1997/06/062544 10132 [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gpo6 1997/06/062471 10131 [과객../단상]누군가를 잊는다는것.기억한다는것.. gpo6 1997/06/062721 10130 [과객../신변잡기]집에오는길에.. gpo6 1997/06/062451 10129 [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gpo6 1997/06/062501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