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작성자 gpo6 ( 1997-06-06 02:03:00 Hit: 247 Vote: 1 ) 사람들은 소리 지르는 것을 좋아한다.. 산에 올라가서도 "야호.."함성을 내지르고 노래방 가서도 고래고래 노래를 부른다 그러고나면 다들 후련한 표정을 짖는다.. 아마 가슴이 답답해서였으리라.. 그러나..그렇게 답답하다면.. 왜 답답한 건지 말을 안하고 소리를 지를까..? 속이 답답한 이유는 소리를 못질러서가 아닐텐데.. 남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것이 두려워서일까.. 남이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할것이 두려워서일까.. 본문 내용은 10,1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25384 10147 [1144] 앗.. 영광이형~ 꿈같은 1997/06/072315 10146 증권동호회의 꿈을 못버리고서 다시한번 도전을 방글96 1997/06/072553 10145 [미정~] 아이디는.. nowskk2 1997/06/062412 10144 오늘의 느낀점.. nowskk2 1997/06/062397 10143 [JuNo] 쩝.....진택아...... teleman7 1997/06/062389 10142 [1143] 잘못한 듯.. 꿈같은 1997/06/062382 10141 [1142] 공부중에. 꿈같은 1997/06/062351 10140 [sun~] 어제 본 '기적을 파는 백화점' 밝음 1997/06/062521 10139 [sun~] 지쳤어. 밝음 1997/06/062426 10138 [JuNo] 초인적이라는거....... teleman7 1997/06/062151 10137 [JuNo] 으음......왜 나는... teleman7 1997/06/062275 10136 [워미?] 여기는........ 쭈거쿵밍 1997/06/062234 10135 [마크?] 소리 지르기.. 쭈거쿵밍 1997/06/062276 10134 [루크?] 와우,,, ^^ ? 쭈거쿵밍 1997/06/062436 10133 [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gpo6 1997/06/062544 10132 [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gpo6 1997/06/062471 10131 [과객../단상]누군가를 잊는다는것.기억한다는것.. gpo6 1997/06/062721 10130 [과객../신변잡기]집에오는길에.. gpo6 1997/06/062451 10129 [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gpo6 1997/06/062501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