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 작성자 밝음 ( 1997-06-01 02:02:00 Hit: 232 Vote: 1 ) 어제 고교 백일장이라서 일했더니 힘들어서 오늘 늦잠을 잤다. 그래서 운영진 회의도 못갔다. -.-;;; 어제는 바쁠때는 얼마나 바빴는지 손을 베어서 피가 나는데 피 닦을 시간도 없었다. 하도 바빠서 일 하다보니 내가 손 벤것도 잠시 잊었었다. 흐흐흑... 그러므로 밥을 많이많이 먹었다. 오호호호. 에구궁. 아무튼 오늘 알리미 임시총회여서 가서 회의하고 성대로 가는 길에 나올 사진 찍고 뒷풀이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자야겠다. 에구구구궁. 참.이제 시험인데 나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성대로 가는 길. 때문에 취재할 일도 있는데. 그냥 모든 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싶다. 해야할 일들도 많고 기억해야할 일들도 많고 공부해야할 일도 많고 찾아봐야 할 것도 많은데. 마음아. 마음아. 도데체 어디 가 있는거니? 본문 내용은 10,1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0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3384 10109 [JuNo] 아하하암...... teleman7 1997/06/012262 10108 [JuNo] 어제는...... teleman7 1997/06/012185 10107 [過客..]나우는 일개 서비스업체입니다.. gpo6 1997/06/012211 10106 [검열철폐]에대한 나우의 입장입니다 gpo6 1997/06/012271 10105 [검열철폐]역시 퍼온글입니다 gpo6 1997/06/012121 10104 [검열철폐]PLAZA에서 퍼온글입니다 gpo6 1997/06/012281 10103 [sun~] 오늘은. 밝음 1997/06/012321 10102 [sun~] 나의 머리 모양. 밝음 1997/06/012191 10101 [sun~] 지영이 머리 스타일. 밝음 1997/06/012211 10100 [sun~] 과객님. 밝음 1997/06/012341 10099 [알콜]머리 잘랐다..커트로... 바다는 1997/06/012051 10098 [과객..]96방지기?? gpo6 1997/06/012301 10097 [로만] 추천이요!!! 오만객기 1997/05/312211 10096 [공지] 96학번방 게시판 지기 담당자를 공모합니다.. nowskk 1997/05/312151 10095 [알콜]머리를 자르다. 바다는 1997/05/312221 10094 [JuNo] 나는 핵교다아~ teleman7 1997/05/312081 10093 모든게 혼란스럽고 죽고만 싶다.. cybertac 1997/05/312601 10092 [게릴라] 지금쯤... 오만객기 1997/05/302181 10091 [게릴라] 사람이 점점 준다... 오만객기 1997/05/302321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