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흠....요즈음은? 작성자 teleman7 ( 1997-05-29 20:19:00 Hit: 225 Vote: 4 ) 절대 바쁨을 추구하고 있다. 너무 바빠..... 정말 너무너무 바쁘다...... 집에 가면 11시 에서 11시 30분....... 가서 잠시 기술?을 연마한걸 연습을 한다. 그러면 12시 30분? 책 읽던거 읽고 나면 2시정도...... 그냥은 못자지.....재룡에게서 받은 러프를 다시 열심히 자기전에 읽는다...... 쩝..... 이러고 산다..... 학교는 일찍일찍 물론 오는거다...... 지하철 안에서도 책을 읽고는 댕기는구나..... 비록 무협지이긴 하지만 killing time용으로는 정말 그만이다. 달봉이와 함께한 이후로 지하철 안에서 읽은책들이 상당히 많다. 지금까지 10여권을 지하철에서 읽은것 같은데.... 제몫은 톡톡히 하고 있다.. 만세 달봉!! ^^ 쩝....암튼 그렇고 그렇다.... 폐인틱해져가는 나..... -- 다들 보고프다....T.T (진택인 빼고....-- 본문 내용은 10,1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08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0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3384 10090 [미정~] 오랜만에 나도?? 씨댕이 1997/05/3023311 10089 [정혁]나도 낑가죠오~ 하늘가치 1997/05/2927416 10088 [JuNo] 흠....요즈음은? teleman7 1997/05/292254 10087 [과객..]아참~10380을 읽고 느낀거.. gpo6 1997/05/292151 10086 [과객..]엇.. gpo6 1997/05/292211 10085 [알콜]진택... 바다는 1997/05/282241 10084 [알콜]으음 그렇군. 여진여진. 바다는 1997/05/282071 10083 [홍보] 오늘(수)6시 중문포럼(SKC) 정모~! 쭈거쿵밍 1997/05/282221 10082 [sun~] 국문학 개설 발표. 밝음 1997/05/282301 10081 [sun~] 요즘은 뭐하고 사니? 밝음 1997/05/282284 10080 [sun~] 나 살아있는데.. 밝음 1997/05/282355 10079 [희정] 준호,,.-_- 쭈거쿵밍 1997/05/272231 10078 [경화] 방학.. selley 1997/05/272141 10077 [JuNo] 다들 이상하군...... teleman7 1997/05/272231 10076 [사악창진] 아 젠장. bothers 1997/05/272171 10075 [쪼옥~*] 알콜.. 제발제발제발... 웃지말래 1997/05/272211 10074 [1141] ..................................... 은행잎 1997/05/272271 10073 [희정] 준호야 질문~~~~~~ 쭈거쿵밍 1997/05/272237 10072 [1140] 생각... 은행잎 1997/05/272401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