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오늘 문학비평론을 읽었는데.. 작성자 gpo6 ( 1997-05-26 23:16:00 Hit: 235 Vote: 1 ) 거기서 "이상"이 나왔다... 근데...거기도 거울을 깨는부분이 나오더라.. 자신의 가식적인 모습이 비춰진 거울을.. 난 깜짝놀랐다.. 그리고 생각해보니..어렸을때도 이 장면을 읽었던더 같다.. 그럼 그때 거울을 깬 나의 행동은...? 난 다시 오래전에 내가 올린 글을 찾아보았다... 그러나..내가 지워버렸는지.. 안타깝게도 찾을수 없었다.. 그때 거울을 깨고는 그날밤에.. 게시판에 올린거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음...그사람의 글이 나의 가슴에 남아 있다가.. 무의식중에 표출된거 같군... 휴... 갑자기 두려워진다... 앞으로 책도 좋은걸로 골라서 읽어야 겠다..-_-;; 총총.. 본문 내용은 10,1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06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0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4384 10071 [JuNo] 진택.....다 좋은데 말이지...... teleman7 1997/05/272181 10070 [1139] 바뀐거... 은행잎 1997/05/262391 10069 [쇼팡] 영턱스클럽의 질투 selley 1997/05/262151 10068 [쇼팡] 오늘 selley 1997/05/262151 10067 [과객..]오늘 문학비평론을 읽었는데.. gpo6 1997/05/262351 10066 [알콜]잼없어 잼없어. 바다는 1997/05/261991 10065 [알콜]위기 바다는 1997/05/262101 10064 [과객..]눈물에 대해서... gpo6 1997/05/262381 10063 [JuNo] 휴강이네? teleman7 1997/05/262087 10062 [JuNo] 지금은...... teleman7 1997/05/262373 10061 [JuNo] 하와이....... teleman7 1997/05/262245 10060 [과객..]어잇? 쇼팽왈츠님이 샐리로 바뀌었네... gpo6 1997/05/262166 10059 요즘 너무 썰렁하다...... emenia 1997/05/262293 10058 [JuNo] OZ...... teleman7 1997/05/252296 10057 [JuNo] 진택아...... teleman7 1997/05/252074 10056 [이경화] 레포트 selley 1997/05/252254 10055 [이경화] 오늘하루 selley 1997/05/252194 10054 [미정~] 하드를 포멧했더니.. 씨댕이 1997/05/242105 10053 [알콜]이제 일어남....=_= 바다는 1997/05/242062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