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변함없는 월욜날의 땡땡이.. 작성자 바다는 ( 1997-05-19 14:03:00 Hit: 220 Vote: 4 ) 에구에구. 난 정말 나뿐 지지배야...흑흑.. 교수님 죄송해요오~~ 흑흑.. 수업 들어가기가 왜이리 싫은고.... 더군다나 과제두 내야 하는데에.... 아 시러시러. 과제두 다 안해서 수업시간에 해야 했건만..쯧... 아 오늘은 맘에드는 코디가 안되는거다. 매일 조금씩 맘에 안들긴 하지만 오늘은 다 싫은거다. 그래서 '에이잇 수업에 늦더라도 코디는 제대루 하구 가잣!'하구선 코디하다보니 너무 늦어버렸다. 에잇 제길. 수업 끝날때쯤 들어가기엔 좀 미안하다. 아냐아냐 지금 출발하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군. 에잉 하지만 시러시러. 아냐 갈까... 아 어째서 월욜날은 지각을 하거나 띵까띵까 하거나..둘중 하나일까. 아 어째서 월욜날은 더 짜증이나고 ....에구에구 왜 성년의 날은 월욜날로 해 놓은걸까? 젤루 짜증나는 날일텐데. 에잉에잉...참 아까 방 디따 지저분하게 해 놓구선 짜증나서 앉아있는데 오빠가 들어온거다. 헉..... 오빠가"야 너 한시수업이자나"해서 "휴강이야."했다. 자체휴강.... 아 그교수님 그치만 정말 잼없게 가르친다. 수업두 캡 재미없고, 애들 다 빠질 궁리만 한다. 아구아구 어쩌지..정말. 흑흑.... 난 나뿐앤가바... 아 정말 학교에 꿀을 발라놔야지 내가 학교엘 갈텐데.... 으음....이참에 대학로 점보는데 가서 지각안하는 방법을 무러보까? 우아우아 정말 왜이러냐. 반성해랏. 에기기기...자꾸만 여행떠나고 싶어지는거 어쩌지 정말../.\ 알콜... 본문 내용은 10,1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0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0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9384 10014 [지은] 성년! 96! 77! eomh 1997/05/192263 10013 [알콜]삐삐없는 생활 바다는 1997/05/192163 10012 [알콜]어젯밤 '아웃오브아프리카' 바다는 1997/05/192123 10011 [알콜]외대 앞 만화가게 주인 바다는 1997/05/192283 10010 [알콜]어제 본 '아이스크림 사랑' 바다는 1997/05/192163 10009 [알콜]에미코 야치 바다는 1997/05/192153 10008 [eve] 애들아..성년이 된걸 축하해~~! 아기사과 1997/05/192306 10007 [알콜]땡땡이를 칠때면.. 바다는 1997/05/192276 10006 [알콜]변함없는 월욜날의 땡땡이.. 바다는 1997/05/192204 10005 [알콜]이상한 성년의 날의 날씨... 바다는 1997/05/192256 10004 [하눅선장] 오늘 성년의 날이져 선배님들... jhu221 1997/05/192357 10003 [희정] 오호,,씨댕이가,, 쭈거쿵밍 1997/05/192464 10002 [미정~] 우와~~ 씨댕이 1997/05/192304 10001 [미정~] 내일 나의 계획.. 씨댕이 1997/05/192273 10000 [과객..]성년식이라.. gpo6 1997/05/182233 9999 [써니] 77/96 언니옵빠들 보세여..^^ naiad78 1997/05/182313 9998 [미정~] 우와.. 난 이제 구세댄가봐.. 씨댕이 1997/05/182213 9997 [JuNo] 내가말이지...... teleman7 1997/05/182103 9996 [미정~] 왠지.. 씨댕이 1997/05/182223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