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올 뉴 아반떼’와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현대차는 7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아반떼를 출시하고, 새로운 서비스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먼저, 매월 이용료만 내면 주행거리 제한 없이 다양한 차종을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구독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에 신형 아반떼를 투입한다. 현대 셀렉션 이용 가능 차종은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등 기존 3개 차종에서 신형 아반떼를 포함한 6개 차종으로 확대된다. 이용 요금도 월 72만원(부가세 포함)에서 50만원대로 낮추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