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토쇼서 난리난 ‘기아 신차’ 스팅어 실물 사진 성명 achorNews ( 2017-01-11 22:51:20 )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기아의 2018 스팅어가 디자인 등으로 주목 받아 향후 자동차 시장의 파장을 예고했다. 더 보기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0103 7743 388 60 No 제목 작성일 6563 미국 오토쇼서 난리난 ‘기아 신차’ 스팅어 실물 사진2017/01/11 6562 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2017/01/12 6561 증강현실(AR) 기술 확산2017/01/12 6560 ‘스타 디자이너’ 이상엽 현대차 상무 “다음 쏘나타, 파격적인 변화 기대하라”2017/01/13 6559 현대차,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품질조사 1위...기아차 4위2017/01/13 6558 독일의 자동차 번호판 'H', 그 낭만에 대하여2017/01/13 6557 기아 스팅어. 가슴이 벅차다.2017/01/13 6556 배은망덕한 사람... 권양숙 여사 서운해 해 반기문은 왜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나?2017/01/13 6555 CES2017 가상 현실, 다양한 진화를 확인하다2017/01/17 6554 구글이 광고 때문에 자율주행차 개발한다고?2017/01/18 6553 中 진출 외국차, 불매운동에도 판매 호조…민족주의 버린 중국인들2017/01/19 6552 Sbs, 개방형 영상 아카이브 ‘오아시스’ 2월 오픈2017/01/19 6551 가상현실과 프로젝트 얼로이로 반전 노리는 인텔2017/01/19 6550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엔비디아와 AI 자율주행차 맞손2017/01/19 6549 우리가 칼퇴근을 할 수 없는 이유2017/01/19 6548 리사 수의 ‘마법’, Amd를 구원하다2017/01/20 6547 시청자를 감동시킨 '썰전' 정청래의 마지막 발언2017/01/21 6546 스팅어, 기아차가 만든 게 정말 맞아?…해외 車매체 호평 잇달아2017/01/22 6545 Audi Q7의 VR 쇼룸2017/01/24 6544 현대기아차, 지난해 英서 씽씽 달렸다…브렉시트에도 최대 실적2017/01/24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