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요기

성명  
   zard ( Vote: 50 )
분류      잡담

집에는 도서관 간다고 말하궁.. 압구정동에 갔다. --



(난 대학생 맞는데, 쩝....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병헌(현?) 봤다.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쿵쿵쿵쿵쿵쿵..............





눈요기를 실컷하고 나니, 배가 절로 부르다.





잘생긴 남자를 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당~





움하하하....





성격이 어떻든, 표면적인 것만 감상하고 끝내면 되는 거니까.





움냐...........









행복하군.

































본문 내용은 8,7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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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