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로 반갑습니다. ^^
그간 학교에서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좀 심심했었는데 졸업을 목전에 둔 이제서야 아는 사람 생긴 것 같아 기쁘네요.
다음 주에 차 한 잔 대접할게요. 아는 척 좀 해주세요. --;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학교 친구들과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학교 앞 보드게임방. 같이 가요. ^^;
아참. 경제학과 풍물패랑은 관계가 없습니다. 대학 1학년 때부터 학교를 잘 안 다녀서 학교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