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ont size=2> 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한때 잘 나가던 때도 있었던 것 같지만
어쨌든 이제는 일에 파묻혀 지내고 있건만... 허허. ^^;
토요일에 주연 누나 결혼식 가자. 별 일 있으면 연락해라.
혹 아냐. 박재벌이 크게 한 방 쏠지.
중하, 호겸 온다 하더라. 오랜만에 그들도 만나봐야지.
그나저나 왠만하면 WIN98+Apache로 끝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WinY2K라도 설치해야겠다. --;
아님 PWS ver4.0 다시 설치하든가.
아, 어제부터 밥도 안 먹으면서 줄창 컴 앞에 앉아 있었더니
미치겠네 그려.
그런데 잘 되지도 않으니 더욱 미치겠구려. 끙. --+
- achor Webs. achor</font></pre>
yahon Wrote :
너를 논하면서 '색'이 빠진다면 말이 되겠냐.
깔끔한 txt가 보기 좋구나.
밤새워 돌아가지 않는 머리 굴려가며 공부중이니 뭔가 성과가 있겠지.
조만간 cgi와 perl도 건들여 볼생각이다. 아무리도 디지털 시스템같은
건 돈되는게 아니란 생각만 드는군. 하긴 내가 오페라도 부르는데 뭘 못하겠냐. --;
요즘 아무곳에서나 툭하면 졸아서 큰일이다. --;
그건 니 주특기 아니였냐. 원래 내 스타일은 그게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