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상쾌한 아침 성명 achor ( 2000-02-23 11:10:23 Vote: 224 ) 홈페이지 http://i.am/achor 분류 잡담 <pre><font size=2> 아, 상쾌한 아침이다... 그냥 기분이 좋아. 흐린 하늘 아래서도. 졸리기도 하고, 또 툭하면 아침부터 싸워서 전혀 기분 좋을 게 없는데도 그냥 기분이 좋아. 흐린 하늘 아래서도. 대개 낯선 사람들한테 불친절한 내가 친절하게 지리를 가르쳐줄 정도로 상쾌한 아침이야. 1년 후 다시 독립을 하기 위해 돈을 모아볼 생각이었는데 한 웹진에서 기자 하지 않겠느냐고 그러네. --; 흠, 어쩐다... 웹진 기자도 조금 끌리긴 하는데... 돈을 벌든 웹진 기자를 하든 충분히 쉬었으니 다시금 활기차게 뛰어봐야지. ^^; 그랬잖아. 내 젊음이 피곤함으로 기록됨에 주저치 않겠다고. 마음껏 정열을 불살라버려. 힘을 내! - achor Webs. achor</font></pre> 본문 내용은 9,1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9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1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068잡담 거짓말 achor 2000/11/23 2067잡담 (아처) 상쾌한 아침 achor 2000/02/23 2066잡담 ... applefile 2000/11/29 2065잡담 (아처) 내게 순대 먹을 기회를 줄래? achor 2000/02/25 2064잡담 콜록콜록 applefile 2000/12/07 2063잡담 (아처) Holiday achor 2000/02/28 2062잡담 스물 셋의 겨울 achor 2000/12/09 2061잡담 공개 도발 achor 2000/12/10 2060잡담 눈 klover 2000/12/12 2059잡담 축하해. 아처군. ^^ 양사내 2000/12/12 2058잡담 [yahon] --; yahon 2000/03/08 2057잡담 올만이군요. applefile 2000/12/18 2056잡담 첫 출근 achor 2000/12/19 2055잡담 2000년 크리스마스에는... achor 2000/12/20 2054잡담 아처. 바쁘구나. [2] ggoob 2001/11/16 2053잡담 오빠 [2] ggoob 2001/11/23 2052잡담 하루하루. [1] ggoob 2001/11/29 2051잡담 점심시간의 잡담. [6] ggoob 2001/12/05 2050잡담 acboard poll skin achor 2001/12/14 2049잡담 [Keqi] Feliz Navidad... Keqi 2001/12/15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