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대구에서...

성명  
   오만객기 ( Vote: 5 )
홈페이지      http://www.keqies.com



108일의 시간 뒤에 남은 억겁의 전쟁터...



지금까지의 무책임하고 폐쇄적이고 멍청하고 답답한 자세로...

그렇게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모습으로...

대박? 어림도 없다...



자리 잡는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지 않는가?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을...



이제 시험을 치르러 간다...

아마도 게시판에는 당분간 글을 올릴 수 없겠지...

다른 사람들이 가끔 지나면서 남기는 인사 정도만 스쳐가겠지...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서로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니까...



좀더 강해지기로 했다...

무열로를 걸으며 깨달은 내 스스로에 대한 다짐...



p.s.



연세대학교 사이버교육센터 개발실 인턴 연구원...

자리 하나가 생겼다...

아처웹스나 애니뮤, 미디어하우 일도 해야 할텐데...

5관구를 걸으며 느껴졌던 그 겨울의 추위는...

단순히 날씨 탓만은 아니었으리라...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 같은데...

본문 내용은 8,8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3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3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8   220   12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988답변      Re 1: 저기요... achor 2000/11/21
1987     슈퍼우먼 널널백조 2000/11/21
1986답변      Re 1: 슈퍼우먼 achor 2000/11/21
1985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
1984답변      Re 1: 대구에서... achor 2000/11/21
1983답변      Re 1: 대구에서... 사타구니 2000/11/21
1982         Re 2: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
1981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궁금이 2000/11/21
1980답변      Re 1: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achor 2000/11/21
1979         Re 2: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궁금이 2000/11/21
1978           Re 3: 잘은 모릅니다만 daybreak 2000/11/21
1977잡담    케케케... ^^;;; applefile 2000/11/21
1976답변      Re 1: 케케케... ^^;;; achor 2000/11/21
1975잡담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양사내 2000/11/20
1974답변      Re 1: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achor 2000/11/21
1973관리    도메인 관련 개편사항 achor 2000/11/20
1972     just 4 fun (4) 사타구니 2000/11/20
1971고발    야호를 물리치고! 불끈! achor 2000/11/20
1970     さびしい klover 2000/11/19
1969답변      Re 1: さびしい achor 2000/11/19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