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성명  
   양사내 ( Vote: 38 )
분류      잡담

정말 오랜만이다.

내가 언제 왔더냐 하고 검색해보니. 10월 18일.

아처의 어처구니없는(^^+) 눈부상때 병문안차 왔더구나...^^

미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가끔 오면 신기한 게 많아져 있으니까 재미나.

모니터 상에서 갑자기 아처.하고 깜빡여서 들렀어. 내가 건망증도 있으니. ^^;;



여전히 그런건가.

대충 읽어보니, 또 역시 바쁜 나날들.

일본에는 1월에 가는 거야? 초청받다니.역시 내 스승이얌! 짝짝~~~~ ^^*

여자친구고 뭐고 일이 너무 좋아. *_*

...라고 절규하던 네 목소리가 생생한데.(네가 그랬다구.-_-!)

역시 일이 좋은 모양이군. ^^



열심히 사는 것은 보기 좋아.



알고 보면 폐쇄적인 내 모습이라,

한 번 사회를 끊고 나니 안에서 놀게만 되는구나.^^

이궁.이제 스승없이 혼자 일어나야겠네...

자립심 이빠이...!!!

그럼 건강하구. 또 올께...^^/~





본문 내용은 8,8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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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