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성명 양사내 ( 2000-11-20 17:39:03 Vote: 38 ) 분류 잡담 정말 오랜만이다. 내가 언제 왔더냐 하고 검색해보니. 10월 18일. 아처의 어처구니없는(^^+) 눈부상때 병문안차 왔더구나...^^ 미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가끔 오면 신기한 게 많아져 있으니까 재미나. 모니터 상에서 갑자기 아처.하고 깜빡여서 들렀어. 내가 건망증도 있으니. ^^;; 여전히 그런건가. 대충 읽어보니, 또 역시 바쁜 나날들. 일본에는 1월에 가는 거야? 초청받다니.역시 내 스승이얌! 짝짝~~~~ ^^* 여자친구고 뭐고 일이 너무 좋아. *_* ...라고 절규하던 네 목소리가 생생한데.(네가 그랬다구.-_-!) 역시 일이 좋은 모양이군. ^^ 열심히 사는 것은 보기 좋아. 알고 보면 폐쇄적인 내 모습이라, 한 번 사회를 끊고 나니 안에서 놀게만 되는구나.^^ 이궁.이제 스승없이 혼자 일어나야겠네... 자립심 이빠이...!!! 그럼 건강하구. 또 올께...^^/~ 본문 내용은 8,8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2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608 추카해야 할 일? 양사내 2001/03/13 607질문 아처얌. ^^! 양사내 2001/03/18 606황당 헉.내 글 지웠더니 다 지워져따.ㅠ.ㅠ 양사내 2001/03/28 605 안녕? ^^* 양사내 2001/04/19 604고백 아처, 네 말이 맞아. 양사내 2001/05/03 603씨바 으아아아.............. 양사내 2001/06/25 602호소 나다. 양사내 2001/07/10 601 아처얌.... 양사내 2001/08/15 600 간만에 제자짓좀 해 보련다. 양사내 2001/08/27 599잡담 안 자고 머하고 있는겨... 양사내 2001/10/21 598잡담 호오.^^ 양사내 2000/05/11 597잡담 올만에 왔더니...^^.. 양사내 2000/08/02 596잡담 가끔 생각해본다. 양사내 2000/09/01 595잡담 안부. 양사내 2000/09/18 594황당 아처얌.................. 양사내 2000/09/21 593잡담 냠.... 양사내 2000/09/29 592잡담 어제의 애처로운 아처를 떠올리며... 양사내 2000/10/18 591잡담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양사내 2000/11/20 590잡담 축하해. 아처군. ^^ 양사내 2000/12/12 589독백 오호라. 양사내 2001/12/11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