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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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over ( Vote: 24 )

오늘은 그냥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었다.

그래서 선배 결혼식에도 오랜만에 하는 동문회에도 가질 않고,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너무 쓸쓸하다.





본문 내용은 8,8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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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답변      Re 1: 저기요... achor 2000/11/21
1987     슈퍼우먼 널널백조 2000/11/21
1986답변      Re 1: 슈퍼우먼 achor 20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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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답변      Re 1: 대구에서... achor 2000/11/21
1983답변      Re 1: 대구에서... 사타구니 2000/11/21
1982         Re 2: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
1981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궁금이 2000/11/21
1980답변      Re 1: 홈주인님. win2000에 대해 물어볼것이... achor 20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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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