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이선진 ( Vote: 27 )



오빠는 지금쯤 어딘가에서 술잔을 부딪히구 계시거나,,

집에서 청소나 빨래를 하구 계시거나,,

주무시구 계실까요??

offline일때는 항상 오빠가 무얼 하구 계실지가 궁금해져요^^*



전 낼 수원에서 수업이 있기 때문에,,일찍 잠들어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글구 늦게 일어날까 항상 두려움에 덜덜 떨구 있죠^^;;



징크스가 되어버린거 있죠^^

수업이 있는 전날밤은 더더욱 잠이 안오는~~~



오늘은 은제오빠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일부러 일찍 집에 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구 일찍 잠을 청하려 누웠건만,,

또다시 이렇게 일어나게 되었답니당-.-



아~~!!

자야하는데 큰일이여요^^*



아무나 낼 잠좀 깨워주세요^^*



저는 알람소리론 절대 못일어나구,,핸드폰의 우렁찬 벨소리로만 일어나거덩요^^;



음,,새벽 5시 40분에^^;;



근데 아무두 안깨워줄거같네요^^;



봐두 안깨워 줄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하지만 괜찮아요~~!!



다른 친구에게두 부탁했거덩요^^;;



순우오빠!! 썬씨씨님!! 신갑님!! 등등 아무나 보심 깨워주실 생각 없어요^^;;



후훗^^



017-417-4101부탁해요^^*



(+.-)



인제 정말 잘거얌^^*







본문 내용은 8,8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0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0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8   220   12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968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
1967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19
1966         Re 2: さびしい ch.letter 2000/11/20
1965답변          Re 3: さびしい achor 2000/11/20
1964       Re 1: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민물장어 2000/11/19
1963잡담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사타구니 2000/11/19
1962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J.Ceaser 2000/11/19
1961     ^^; 이선진 2000/11/19
1960답변      Re 1: ^^; achor 2000/11/19
1959답변        Re 2: ^^; achor 2000/11/19
1958           Re 3: ^^; 이선진 2000/11/21
1957잡담    얌.. applefile 2000/11/17
1956답변      Re 1: 얌.. achor 2000/11/18
1955답변        Re 2: 얌.. applefile 2000/11/18
1954제작    NeoBoard 시간별, 쓰레드 정렬 동시 이용 패치 achor 2000/11/17
1953제작    천지안 achor 2000/11/16
1952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ch.rain 2000/11/16
1951답변      Re 1: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achor 2000/11/16
1950     희득오빠랑 찍은 사진을......... 이선진 2000/11/16
1949 Download: 150, Filesize:      Re 1: 구냥 여기에두^^ 이선진 2000/11/16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