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창 이야기 패치 성명 achor ( 2000-11-06 03:56:38 Vote: 46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고백 저야 늘 연결되어 있으니 상황을 잘 알지는 못했는데 저 아래 있는 채팅창이 페이지를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집에서 모뎀 접속시 저 역시 그런 현상을 보기도 했습니다) 처음 로딩에서는 대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혹자들은 한 번 더 리로드 시켜 카운터 1 올리기 위한 수작이라고까지 말하더군요. --; 절대 의도한 바가 아니라 프로그램적인 오류였습니다. --+ 언젠가 고쳐놔야지 하면서도 제 앞에서는 오류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까 답답한 면이 많았는데 드디어 방금 고쳐놨습니다. ^^ 원인은 저장되어 있는 5줄짜리 지난 글들을 읽어낸 후에 refresh를 통해 대화창을 만들어내는 구조에서 index 파일에 제가 미리 frame을 나눠놨더군요. --; 프로그래밍도 아닌 html 코딩의 터무니 없는 실수이기에 정말 쪽팔리지만 저야 항상 이미 저장된 글이 로딩되어 있기에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던 상황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혹 다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꼭 다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22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2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848고백 (아처) Project N achor 2000/01/06 1847고백 when i was an alien, isol 2000/09/08 1846고백 삭제의 이유 우성 2000/01/24 1845고백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화요일 민수 2000/01/25 1844고백 현재접속자를 나타내는 어설픈 asp. ^^; achor 2000/09/27 1843고백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성 2000/01/25 1842고백 네가 보고 싶어. 우성 2000/01/27 1841고백 초보 프로그래머 achor 2000/10/05 1840고백 죄송합니다. achor 2000/10/07 1839고백 city of angel applefile 2000/10/09 1838고백 my heart will go on... achor 2000/10/10 1837고백 congrat report 사타구니 2000/10/17 1836고백 쿠키 achor 2000/10/28 1835고백 (아처) 오늘 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achor 2000/02/12 1834고백 작은 창 이야기 패치 achor 2000/11/06 1833고백 생일 축하해 klover 2000/11/25 1832고백 제 23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인 achor 2000/11/26 1831고백 아참. 오늘이 가기 전 남겨둬야할 사항 하나. achor 2000/11/30 1830고백 (아처) achor Webs. 명함, ScreenShot achor 2000/02/25 1829고백 메일서버 관련 achor 2000/12/06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