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성명 achor ( 2000-10-28 20:11:31 Vote: 30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고백 어제, 오늘 꽤나 고생하여 드디어 쿠키의 맛을 알게 되었어요. ^^ 잘 되어서, 저는 지금 아주 기분이 좋답니다. 그나마 php는 조금 자신 있는 부분이었는데 아직까지 cookie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좀 난감한 면이 있었거든요. 이번에 커뮤니티 계열의 프로그래밍을 하나 의뢰받아서 열심히 디아블로 하다가 마감에 임박해서야 꾸역꾸역, 두문불출, 고생한 끝에 대충 형태는 갖춰놨네요. ^^; 알고 나면 별 것 아닌데 그렇게 알게 될 때까지 정말 머리 아프고, 고생하게 되는 게 바로 프로그래밍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다 끝내놓고 보니까 함수명을 잘못 적어준 것 뿐인데 당시에는 왜 그렇게 그걸 몰랐는지... 어쨌든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 ^^ 한 번 회원 인증 받아서 회원관리와 게시판, 자료실, 메일링 같은 것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흔히 보는 그런 커뮤니티인데 적립금이라든가 뭐 그런 것들을 필요에 따라 추가하면 그런대로 이곳저곳에 쓸 수 있겠네요. 아직 디자인적인 부분은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그게 완성되면 또 다시 공개하여 떠벌릴께요. ^^; 부디 이해해 주십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16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1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848고백 (아처) Project N achor 2000/01/06 1847고백 when i was an alien, isol 2000/09/08 1846고백 삭제의 이유 우성 2000/01/24 1845고백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화요일 민수 2000/01/25 1844고백 현재접속자를 나타내는 어설픈 asp. ^^; achor 2000/09/27 1843고백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성 2000/01/25 1842고백 네가 보고 싶어. 우성 2000/01/27 1841고백 초보 프로그래머 achor 2000/10/05 1840고백 죄송합니다. achor 2000/10/07 1839고백 city of angel applefile 2000/10/09 1838고백 my heart will go on... achor 2000/10/10 1837고백 congrat report 사타구니 2000/10/17 1836고백 쿠키 achor 2000/10/28 1835고백 (아처) 오늘 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achor 2000/02/12 1834고백 작은 창 이야기 패치 achor 2000/11/06 1833고백 생일 축하해 klover 2000/11/25 1832고백 제 23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인 achor 2000/11/26 1831고백 아참. 오늘이 가기 전 남겨둬야할 사항 하나. achor 2000/11/30 1830고백 (아처) achor Webs. 명함, ScreenShot achor 2000/02/25 1829고백 메일서버 관련 achor 2000/12/06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