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eart will go on... 성명 achor ( 2000-10-10 03:51:48 Vote: 52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고백 네가 아프다는 이야기는 언뜻 보았지만 그렇게 많이 아파하는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 연락하지 그랬니. 나를 위하는 게 아니야. 아프다는 이야기 듣고 연락 안 되어 더욱 가슴 졸였었어. 나는 바쁘지 않아. 널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내 시간들을 내어줄 수 있어.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을 너를 생각해. 바로 앉을 수 없다는 이야기, 구토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가 더 가슴 아팠어. 나는 준비가 되어있어. 네가 다시 기운낼 때까지 든든하게 옆에 서 있을 준비가 되어있어. 아무 걱정 말고 다시 건강해지렴. 건강한 팔뚝을 자랑하며 활짝 웃는 널 다시 보고 싶어. 그리고 잊지마. 언제라도 내가 필요할 때면 달려갈 내가 여기 있다는 걸.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06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0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6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208알림 Y.B.S 오늘 방송합니다. ^^ yahon 2000/10/05 3207 신청곡..^^ 이선진 2000/10/06 3206잡담 잠 좀 잤으면.. applefile 2000/10/06 3205잡담 to achor 민희 2000/02/03 3204 이바 아처군.. 김현주 2000/10/06 3203고백 죄송합니다. achor 2000/10/07 3202 감동진 이야기... 이선진 2000/10/08 3201잡담 쩝 applefile 2000/10/08 3200 우정이란 이름으로 사랑하기.. 이선진 2000/10/08 3199호소 머리를 잘랐습니다. achor 2000/10/08 3198 Friends.. 눈맑은 연어. 2000/10/09 3197고백 city of angel applefile 2000/10/09 3196 Last Cristmas.. 눈맑은 연어. 2000/10/09 3195잡담 참, 한 마디 더 마녀2 1999/11/08 3194잡담 (아처) 민희? achor 2000/02/03 3193 ... 이선진 2000/10/09 3192잡담 짜근 커뮤니티 / 예동 커뮤니티 김신갑 2000/10/09 3191고백 my heart will go on... achor 2000/10/10 3190잡담 그나마.. 한가한.. 시간. applefile 2000/10/11 3189유틸 011 사용자용 E-Mail 통보 서비스 팁 achor 2000/10/12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