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성명 양사내 ( 2000-09-18 22:48:43 Vote: 66 ) 분류 잡담 많은 시간이 흐른 것만 같은데. 정작 나의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그랬듯 나의 뒤에는 아무도 없다. 항상 내가 가장 뒷자리? 혹은 가운데에서 끊긴 자리? 이제 가을인걸. 다행이야. 겨울이 오긴 하겠어. 금발머리 흩날리며 가을. 본문 내용은 8,9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84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8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608 추카해야 할 일? 양사내 2001/03/13 607질문 아처얌. ^^! 양사내 2001/03/18 606황당 헉.내 글 지웠더니 다 지워져따.ㅠ.ㅠ 양사내 2001/03/28 605 안녕? ^^* 양사내 2001/04/19 604고백 아처, 네 말이 맞아. 양사내 2001/05/03 603씨바 으아아아.............. 양사내 2001/06/25 602호소 나다. 양사내 2001/07/10 601 아처얌.... 양사내 2001/08/15 600 간만에 제자짓좀 해 보련다. 양사내 2001/08/27 599잡담 안 자고 머하고 있는겨... 양사내 2001/10/21 598잡담 호오.^^ 양사내 2000/05/11 597잡담 올만에 왔더니...^^.. 양사내 2000/08/02 596잡담 가끔 생각해본다. 양사내 2000/09/01 595잡담 안부. 양사내 2000/09/18 594황당 아처얌.................. 양사내 2000/09/21 593잡담 냠.... 양사내 2000/09/29 592잡담 어제의 애처로운 아처를 떠올리며... 양사내 2000/10/18 591잡담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양사내 2000/11/20 590잡담 축하해. 아처군. ^^ 양사내 2000/12/12 589독백 오호라. 양사내 2001/12/11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