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해본다. 성명 양사내 ( 2000-09-01 00:48:42 Vote: 34 ) 분류 잡담 예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디에 갔을까. 왜 지금은 여기에 없고 아니면 거기에도 없고. 어디에 있는걸까. 민물장어님과 마르티나님과 애플파일과 씨저님과 애니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에 있나요.님들. 굴러다니니까 남의 게시판 들어가 참견만 하고. 썬씨씨님과 마르티나님과 야혼님의 게시판에 들어가 마구 훼방놓고 있는, 양 한마리는 정말 어디가 아픈지도 몰라. -_-; 오늘도 신림동에서 태풍에 날라갈 뻔한...건 아니고 우산 망가지는 줄 알았다. 좁은 길의 신림동이 싫어. 비오는 것도 싫어. 밖에서 바이킹 탈 때의 소리가 들려. 바이킹 탈 때 위이잉.위이잉. 바이킹이 타고 싶어. 잘 지내라. 9월 1일. 42분 경과. 본문 내용은 8,9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5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5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608 추카해야 할 일? 양사내 2001/03/13 607질문 아처얌. ^^! 양사내 2001/03/18 606황당 헉.내 글 지웠더니 다 지워져따.ㅠ.ㅠ 양사내 2001/03/28 605 안녕? ^^* 양사내 2001/04/19 604고백 아처, 네 말이 맞아. 양사내 2001/05/03 603씨바 으아아아.............. 양사내 2001/06/25 602호소 나다. 양사내 2001/07/10 601 아처얌.... 양사내 2001/08/15 600 간만에 제자짓좀 해 보련다. 양사내 2001/08/27 599잡담 안 자고 머하고 있는겨... 양사내 2001/10/21 598잡담 호오.^^ 양사내 2000/05/11 597잡담 올만에 왔더니...^^.. 양사내 2000/08/02 596잡담 가끔 생각해본다. 양사내 2000/09/01 595잡담 안부. 양사내 2000/09/18 594황당 아처얌.................. 양사내 2000/09/21 593잡담 냠.... 양사내 2000/09/29 592잡담 어제의 애처로운 아처를 떠올리며... 양사내 2000/10/18 591잡담 오늘은 들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양사내 2000/11/20 590잡담 축하해. 아처군. ^^ 양사내 2000/12/12 589독백 오호라. 양사내 2001/12/11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