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먼지 모르겠지만... 성명 ARA ( 2001-01-13 08:50:06 Vote: 82 ) 홈페이지 http://my.netian.com/~ara777 이곳에 오면 새로운 프로그램 이름들을 접하게 되는구나.. 하여간...오랜만이징? 나름대로 정신이 없었당..훗.. 실수안하려면 정신차려야지.. 아직은 멀티테스킹이 잘 안돼서리..^^;; 지금두 회사당..T-T 신입은 한달간 토욜날도 나와서 일해야 된당.. 좀 불공평한 느낌은 있지만 어쩌겠어..흑.. 그래서 영세사업장(정목의 표현에 의하면...)이라도 자기 회사가 좋은 것 같다.. 능력만 된다면...쩌비.. 하여간 잘 지내고.. 빙판길 조심해라...애꿋게 땅에다 헤딩하지 말구.. 본문 내용은 8,8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248고백 마지막 벤치마크 achor 2001/04/01 1247 마지막 입니다. 광고한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김신갑 2000/05/13 1246 만나서 반가왔어요! [1] 박채리 2003/05/10 1245 만남~~~** 이선진 2000/08/09 1244잡담 만드느라 힘들었다. 콜록콜록 - -;;; applefile 2000/09/15 1243 만화책 전문 쇼핑몰입니다. [1] 애니북 2002/10/17 1242잡담 많이 만들었군.. 모선영 1999/11/08 1241 말나온 김에.. 쿡쿡^^ 아처님~부담되리라~!! 눈맑은 연어. 2000/08/21 1240잡담 말머리, 그리고 친구들... achor 2001/05/04 1239잡담 말해줄께요. zard 2001/07/16 1238호소 맘처럼은 안되네. young. 2001/09/11 1237 망한 노래 하나.. daybreak 2000/11/30 1236 맞는거 같기도 하고... applefile 2000/06/27 1235 맞아. [3] ggoob 2002/01/15 1234 머가 먼지 모르겠지만... ARA 2001/01/13 1233호소 머리를 잘랐습니다. achor 2000/10/08 1232 머리스탈 [1] 나 2003/01/11 1231 머리스탈 [1] 나 2003/09/06 1230 머리스탈2 [2] 나 2003/01/11 1229잡담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