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작성자 achor ( 2000-04-29 20:56:39 Hit: 956 Vote: 10 ) 분류 답변 처음에 어떤 가요의 가사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닌가 보군요. 마르티나님의 이야기였군요. 촉촉한 그리움이 저에게까지 밀려오네요... 글을 읽는 동안 내내 부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남자가 부럽고, 또 마르티나님이 부러웠습니다. 알잖아요. 아무리 이 시대에 흔해빠진 사랑이라도 진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다는 걸. 마르티나님은 진실한 사랑을 하고 계시군요. 부러워요...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 거라던 그 말... 동감합니다. 그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기에 이토록 아름다운 마르티나님을 슬프게 하는 걸까요? ps. 기회가 된다면 그 퍼펙트러브를 한 잔 마셔보죠.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1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0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2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1답변 Re 2: [격려] 부디 건강을 다시 찾으세요.힘내세요 Fi 김신갑 2000/05/027899 340답변 Re 3: 악독 사장 퇴진하라! achor 2000/05/0210821 339 Re 4: 안됐군요. ! 안됬군요. 어느게 맞지? 김신갑 2000/05/0381 338답변 Re 5: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achor 2000/05/039392 337답변 Re 6: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김신갑 2000/05/049662 336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연앙마 2000/04/30102151 335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9062 334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마르티나 2000/04/29101852 333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5610 332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민물장어 2000/04/297405 331답변 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412 330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163674 329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8361 328답변 Re 2: 네 잘 지냈습니다. 김신갑 2000/04/308201 327경악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기둥서방 2000/04/29123754 326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10581 325잡담 컥, CIH achor 2000/04/27167958 324질문 Re 1: 컥, CIH 민물장어 2000/04/298972 323답변 Re 2: 컥, CIH achor 2000/04/298511 322 Re 2: 컥, CIH 차민석 2000/04/30102127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