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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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file ( Vote: 145 )
분류      잡담



멍하군요. 멍~ 멍~ ~~~~ =_=





예전처럼 자주 들리지 못하고, 길게 쓰지도 못하니..쩝.





주위엔 커플들이 제 눈 바로 앞에서 kiss를 하고, 흠..





친한 사람들까지 배신을 때리다뉫 !.!





그럼, 전..



"허허허~" 호탕하게 웃지요.





다이얼패드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새벽에 먼 타국 땅에서 전화가 오지를 않나..





쩝.. 시간 관념이 없는 건지.. 우울증에 걸렸는지..





실연의 상처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친구는





그 여자 보고 싶다고.. 절 잡고 늘어지더군요.





어떻게 하라는 건지.. 으....





똑같은 여자면 이해가 되겠습니다.



이거 원,



남자들은 제가 여자로 보이지 않은가 보져? 훌쩍.



별별 남자 녀석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제게 여자 얘기를 하니까요. 쩝.





편하다는 건 인정하겠는데, 흠.. 전 인생의 회의를 느낍니다.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요즘 전 나름대로의 공부를 하고 잇슴다.



컴은 아니구요.



편입 준비랑, 드라마 작법을 공부합니당.





잼있네요. ^^*





제 사주를 보았는데,





저의 운명의 상대자는





소심하고, 온화한 인물이라고 하는군요.







근데, 뒷 말은 어이가 없더군요.



"당신과 똑같은 기질의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면,



콩가루 집안이 될 것입니다." --;



흠... 내 기질이라.. 아직은 파악 못했슴다.







아처 오빠는 잘 지내시는 것 같군염.





쩝.. 제 클럽은 유령으로 가득합니다.





무서워요. !.!











































본문 내용은 8,8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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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은비령* 제 4부 이선진 2001/01/10
2427잡담    새벽이다. applefile 2001/01/10
2426답변      Re 1: 새벽이다. achor 2001/01/10
2425답변    BL swf 파일이 깨지는 현상에 관하여... achor 2001/01/10
2424       Re 1: BL swf가 익스플로러 4.0에서도 깨져 보여요. [ 김신갑 2001/01/10
2423답변        Re 2: BL swf가 익스플로러 4.0에서도 깨져 보여요. [ achor 2001/01/10
2422추천    php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보고 achor 2001/01/09
2421잡담    허무한 zend와 perl의 연동. !_! achor 2001/01/09
2420     오랜말일세.. 진호 2001/01/08
2419답변      Re 1: 오랜말일세.. achor 200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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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답변      Re 1: 질문 두가지 --* achor 200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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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답변          Re 3: 질문 두가지 --* achor 20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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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답변      Re 1: 그새 눈이 이렇게나 많이.. achor 2001/01/07
2410잡담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
2409답변      Re 1: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chor 200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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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