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성명 applefile ( 2001-01-07 03:58:06 Vote: 145 ) 분류 잡담 멍하군요. 멍~ 멍~ ~~~~ =_= 예전처럼 자주 들리지 못하고, 길게 쓰지도 못하니..쩝. 주위엔 커플들이 제 눈 바로 앞에서 kiss를 하고, 흠.. 친한 사람들까지 배신을 때리다뉫 !.! 그럼, 전.. "허허허~" 호탕하게 웃지요. 다이얼패드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새벽에 먼 타국 땅에서 전화가 오지를 않나.. 쩝.. 시간 관념이 없는 건지.. 우울증에 걸렸는지.. 실연의 상처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친구는 그 여자 보고 싶다고.. 절 잡고 늘어지더군요. 어떻게 하라는 건지.. 으.... 똑같은 여자면 이해가 되겠습니다. 이거 원, 남자들은 제가 여자로 보이지 않은가 보져? 훌쩍. 별별 남자 녀석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제게 여자 얘기를 하니까요. 쩝. 편하다는 건 인정하겠는데, 흠.. 전 인생의 회의를 느낍니다.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요즘 전 나름대로의 공부를 하고 잇슴다. 컴은 아니구요. 편입 준비랑, 드라마 작법을 공부합니당. 잼있네요. ^^* 제 사주를 보았는데, 저의 운명의 상대자는 소심하고, 온화한 인물이라고 하는군요. 근데, 뒷 말은 어이가 없더군요. "당신과 똑같은 기질의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면, 콩가루 집안이 될 것입니다." --; 흠... 내 기질이라.. 아직은 파악 못했슴다. 아처 오빠는 잘 지내시는 것 같군염. 쩝.. 제 클럽은 유령으로 가득합니다. 무서워요. !.! 본문 내용은 8,8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3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9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428 *은비령* 제 4부 이선진 2001/01/10 2427잡담 새벽이다. applefile 2001/01/10 2426답변 Re 1: 새벽이다. achor 2001/01/10 2425답변 BL swf 파일이 깨지는 현상에 관하여... achor 2001/01/10 2424 Re 1: BL swf가 익스플로러 4.0에서도 깨져 보여요. [ 김신갑 2001/01/10 2423답변 Re 2: BL swf가 익스플로러 4.0에서도 깨져 보여요. [ achor 2001/01/10 2422추천 php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보고 achor 2001/01/09 2421잡담 허무한 zend와 perl의 연동. !_! achor 2001/01/09 2420 오랜말일세.. 진호 2001/01/08 2419답변 Re 1: 오랜말일세.. achor 2001/01/09 2418잡담 일상으로의 초대 achor 2001/01/08 2417질문 질문 두가지 --* 김신갑 2001/01/07 2416답변 Re 1: 질문 두가지 --* achor 2001/01/07 2415 Re 2: 질문 두가지 --* 김신갑 2001/01/08 2414답변 Re 3: 질문 두가지 --* achor 2001/01/10 2413 Re 4: 포맷하고 다시 깔았어요. --* 김신갑 2001/01/10 2412 그새 눈이 이렇게나 많이.. daybreak 2001/01/07 2411답변 Re 1: 그새 눈이 이렇게나 많이.. achor 2001/01/07 2410잡담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 2409답변 Re 1: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chor 2001/01/07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