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성명  
   young. ( Vote: 59 )
분류      잡담

오늘은 월례조회가 있는 날이여서

아침 8시까지 출근해야 하는 날이였음다.



예전에 한번 참석을 하지 못한 바 있어

아침부터 실장님께 전화가 왔더군요.



어찌됐건 8시도 안된 이른 시간에

회사에 나왔고.

전 오늘도 아침부터

상금 5만원을 받았습니다.^^γ



이유는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O2 로 인한...--;

생각보다는 적은 포상이였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쩝.



그리고 어제는 퇴근할 무렵

TTL Ting 표를 받았어요.

것두 사장님 앞으로 나온

VIP 표.! ㅡㅠㅡ

토요일 잠실 경기장에서

빠방한 가수들이 나오는 콘서트인데

맨 앞에 앉아서 아주 편안하게 관람할수 있는표이기도 하죠.

항상 여직원들을 챙기시는 분이신지라

그 몇장 안되는 표는 여직원들을 중심으로

선착순으로 배포 되었답니다.

단 20명. ^^γ



어찌됐건.

오늘은 이래 저래 기분이 좋은데.

혹시 아처님께서

요즘도 배를 곯고 계신다면

지영이가 포상도 받았으니

짜장면이 아니라.

짬뽕을 쏠 용의가 있는데.

생각 있으면 연락 주십시요.! ^___^ *







본문 내용은 8,5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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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잡담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
3427답변     Re 1: 오늘도 아침부터... achor 2001/09/07
3426        Re 2: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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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