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정동진. ^^ 성명 achor ( 2001-07-15 15:27:11 Vote: 63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잡담 어제 마지막 바텐더 업무를 끝마치고 바로 출발하여 지금 여기는 정동진의 한 PC방이랍니다. ^^ 어제 서울은 비가 아주 많이 왔었나봐요? 뉴스를 보니까 비구름이 강원지방으로 온다고 하던데, 숙소를 나올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만 지금은 밖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서 다시 숙소로 가는 게 걱정입니다. --+ 그래도 비오지 않던 어제, 시원한 바닷물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비가 그만 그치기를 바라면서도 한편으론 엄청난 폭우가 내려서 이곳에 고립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깁니다. 저는 아직 생사를 건 모험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요. 내일 다시 서울에 가면 주절주절 처음 와 본 정동진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03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0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57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3268독백 Norwegian Wood achor 2001/07/18 3267 -_- tae gyo 2001/07/18 3266답변 Re 1: 오랜만이야 칭구 achor 2001/07/18 3265 오랜만이야 칭구 tae gyo 2001/07/18 3264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wife 2001/07/17 3263답변 Re 1: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2001/07/18 3262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wife 2001/07/17 3261답변 Re 1: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2001/07/18 3260 "백수의 하루" ( 다들 공감하나?! ^^ ) achor wife 2001/07/17 3259고백 [펀글] 여름 최고의 별미 오만객기 2001/07/17 3258답변 Re 1: [펀글] 여름 최고의 별미 achor 2001/07/17 3257 열쇠가 달린 글..*.* achor wife 2001/07/17 3256답변 Re 1: 열쇠가 달린 글..*.* achor 2001/07/17 3255잡담 말해줄께요. zard 2001/07/16 3254답변 Re 1: 말해줄께요. achor 2001/07/17 3253잡담 여기는 정동진. ^^ achor 2001/07/15 3252 Re 1: 나도 가보고싶다...^^(선물:노랑머리2에 버금가 이선진 2001/07/15 3251고백 Zeit2000에서 짤렸습니다. --; achor 2001/07/14 3250 Re 1: 혹시??? 이선진 2001/07/14 3249알림 Pasol 千之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achor 2001/07/13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