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잡담2

작성자  
   성검 ( Hit: 1023 Vote: 203 )

원래 오늘 바다를 보려 갈려 했는데

안 갔다.. 못 간게 아님.. 절대루

쩌업... 암튼 꼭 보러 가야 될텐데...

혼자서 다 떨쳐 버리고 여행을 간다는게

쉽지는 않더라...

용기가 안 나는건 왜일까?

난 아우싸이더 기질이 부족한가 보다

좀 더 갈고 닦아야징

에궁.. 입실렌티가 어땠을까?

고대 다니는 친구들 연락 안하다가

축제 되서 연락 하기도 뭐 해서... 하하...

에궁... 역시 이번도 잡담 이었음

경원이 아이디 산거 축하 하고...

일욜날 번개 하자고?

콜~

I'm ready to go !!

왜냐면, 다리 다쳐서 산에도 못 가는거...

에구.. 산에 가고 싶다~!!

담주에나 가능할듯.. 그렇다면 칼사사 정모를 못 나가네... 에궁...

왜 그렇게 주말로만 잡는지...

하긴 주말밖엔.. 쩝...

에궁.. nba96 하러 간다 나~~


본문 내용은 10,5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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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